2013. 2. 10. 18:47

<명심보감이 말하는 두종류의 친구>


명심보감에는 두 종류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 '주식형제(酒食兄弟)' 


말 그대로 '술 마시고 밥 먹을 때 형 동생하는 친구'입니다. 술 마시고 밥 먹을 때는 좋을 때죠. 이 때는 호형호제하면서 평생 함께 하자고 맹세합니다. 하지만 힘들고 어려울 때도 그 관계가 그대로 유지될 지는 의문입니다.


2) '급난지붕(急難之朋)'


급하고 어려울 때 나와 함께 있어주는 친구입니다.


날이 추워봐야 소나무, 잣나무가 추운 겨울에 시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하지요. 여러분의 급난지붕은 누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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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grosirtas.co/tas-cantik 2013.04.12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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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10. 18:46

<명심보감이 말하는 두종류의 친구>


명심보감에는 두 종류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 '주식형제(酒食兄弟)' 


말 그대로 '술 마시고 밥 먹을 때 형 동생하는 친구'입니다. 술 마시고 밥 먹을 때는 좋을 때죠. 이 때는 호형호제하면서 평생 함께 하자고 맹세합니다. 하지만 힘들고 어려울 때도 그 관계가 그대로 유지될 지는 의문입니다.


2) '급난지붕(急難之朋)'


급하고 어려울 때 나와 함께 있어주는 친구입니다.


날이 추워봐야 소나무, 잣나무가 추운 겨울에 시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하지요. 여러분의 급난지붕은 누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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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5. 02:34

<사마천이 말하는 친구의 종류>


사마천 사기(史記) ‘계명우기(鷄鳴偶記)’편에서는 친구의 유형을 네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첫째는 외우(畏友) : 덕과 의로써 서로를 연마하고, 과실이 있으면 이를 충고할 수 있는 경외로운 친구

둘째는 밀우(密友) : 급한 일을 함께 하고, 생사가 달린 것을 서로 의탁할 수 있는 친구

셋째는 일우(昵友) : 고되고 힘든 일을 기꺼이 하고, 함께 즐기는 친구

넷째는 적우(賊友) : 이익을 서로 빼앗고, 재난을 바라는 도둑같은 친구



이어 사마천은 ‘도덕상 서로를 격려하고, 과오와 실수가 있으면 서로 충고하고 돕는 경외로운 벗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고 고생을 함께 하며 생명을 위탁할 수 있는 비밀스런 친구가 나의 인생에 큰 힘이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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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7. 03:11

조우성 변호사의 멘토 사마천(15) 우정의 실체가 드러날 때


■ 인용


一死一生  乃知交情    일사일생 내지교정


一貧一富  乃知交態    일빈일부 내지교태


一貴一賤  交情乃見    일귀일천 교정내현.


한 사람은 죽고 한 사람은 살아 있으면 우정의 진심을 알게 되고,


한 사람은 가난하고 한 사람은 부유하면 우정의 태도를 알게 되고,


한 사람은 출세하고 한 사람은 천하면 우정의 진정성이 나타난다.


- 사마천 사기, 급암열전 중 - 



■ 생각


사마천은 '사기'에서 다양한 우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상황이 좋을 때는 모든 것이 좋아보인다.


하지만 두 사람의 상황이 극명히 대립될 때(차이가 날 때)

둘을 지탱하던 우정의 끈은 더 단단해 지기도 하지만, 꼬이기도 하고 끊어지기도 한다.


좋은 시절의 관계만으로 섵불리 우정을 논하지 말라는 사마천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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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23. 15:53

자기계발의 달인인 ‘데일 카네기’가 말하는 ‘친구를 얻고 사람을 움직이는 법’

1.

데일 카네기의 “친구를 얻고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이라는 책은 1936년에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다.

이 책은 당시 악명높던 흉악범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1931년 뉴욕의 웨스트 앤드 에비뉴에 있는 애인의 아파트에서 잡힌 "쌍권총의 사나이"이면서 살인마인 크라우리를 찾기 위한 수색과 센세이셔널한 체포과정으로 시작되고 있다.

뉴욕경찰에 따르면, 크라우리는 '바늘끝만한 사소한 동기만 있어도 간단하게 살인을 저지른' 은행강도였다.

이 이야기의 핵심은 흉악하기 이를 데 없는 '쌍권총의 사나이' 크라우리 조차도 자신을 전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카네기.jpg

2.

우리는 이런 범죄자를 쉽게 만날 수 있다.

"나는 젊은 시절부터 생의 전부를 사회를 위해 일했다. 그러나 결국 내가 얻는 것은 세상의 차가운 눈총과 비난, 전과자라는 낙인뿐이다." 이 한탄은 미국을 공포에 떨게 했던 암흑가의 왕자 알카포네의 것이다. 

알카포네 조차 자신이 결코 악한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이 중요하다.

오히려 자신은 자선가인데, 세상이 자신의 착한 행실을 오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3.

카네기는 계속 뉴욕에서 제일가는 악한 더치 슐츠를 비롯해 몇 명의 전과자들, 교도소에 있는 다양한 수감자들을 예로 들고 있다. 

여기서 카네기는 커다란 깨달음을 얻는다.

 

4.

‘알카포네, 쌍권총의 사나이 크라우리, 더치슐츠, 기타 다른 흉악범들 역시 모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인데, 하물며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겠는가?’

 바로 여기에 카네기의 교훈이 있다.

카네기는 이런 결론을 내린다.

"비난은 무익할 뿐이다. 비난받는 사람은 방어적이 되고, 대게 정당화하려고 애쓰기 때문이다. 비난은 위험스러울 따름이다. 비난받는 사람은 소중한 자존심에 상처를 입어 결국 반항심을 갖게 된다."

“알카포네나 크라우리도 자신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하물며 그렇게 나쁘지 않은 평범한 사람이라면 결코 스스로 비판할 수 없으리라. 굳이 사람들을 비난하려 들지 마라. 비난받고 꾸중 듣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나아가 사람들을 굳이 변화시키려 애쓰지 말라. 그저 사람들의 단점을 받아 주되, 그것에 영향 받지만 않도록 해라."

 

5.

사실 데일카네기의 철학은 마키아벨리보다 더 현실적이며 감정을 배제한 인간본성에 대한 시각을 기본으로, 냉정하게 실용성을 추구하는 철학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 책에서 알 수 있는 인간 본성에 대한 카네기의 시각은 다음과 같다.

“인간이란 매우 비이성적인 존재이다. 인간은 자신에게 그저 열중해 있는 정도가 아니라 대단히 열중하고 있다. 진정으로 타인에게 관심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간은 쉽게 속아 넘어간다. 또 자신을 비판할 줄 모르는 존재이다. 그들은 존경에 굶주려 있고, 자신의 가치를 남들이 알아주기 몹시 갈망한다. 그 결과 자신에게 관심을 쏟고, 자신의 진가를 알아주는 간단한 말이나 행동에, 그리고 사소한 아부에 쉽게 마음을 내어준다."

6.

어느 누구도 나나 당신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그들은 아침이고, 점심이고, 저녁이고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만 마음 쓸 뿐이다.

여럿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볼 때 우리는 누구의 얼굴부터 찾는가? 치통을 앓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치통만 생각할 뿐, 1백만 명이 아사당한 중국의 기근에는 관심이 없다. 목에 종기가 난 사람은 자신의 종기만 생각할 뿐, 아프리카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지진에는 관심이 없다.

7.

카네기는 이 책 어디에서도 이기심을 극복하고 친구를 얻으려고 노력하라고 하지 않는다. 친구를 얻기 위한 그의 접근 방식은 항상 이기심을 활용하자는 것이다.

어떠신가요? 이런 관점에서 카네기의 책을 한번 읽어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Posted by ETHOS 조우성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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