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10. 23:25

로펌에서 배운 업무력 – 절대시간을 쏟아 부어라.


로펌에 입사하고 나는 패닉에 빠졌다. 나름대로 일처리 잘 한다는 자부심이 있었고, PC나 OA를 다루는 실력은 남들에 뒤지지 않았다고 판단했기에 로펌 생활에 아주 잘 적응하리라 기대했었다.


그런데 웬 걸?  선배들이 주는 일을 처리하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고, 또 내가 한 일에 대해서 계속 reject되는 경우가 많았다.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연수과정을 거치기는 했지만 막상 실무에 투입되니 이는 또 전혀 다른 별세상이었다.


“빨간펜 선생 심정으로 고쳐주려고 해도 어디부터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다.”


“국어공부부터 새로 해야 하는 거 아냐? 왜 이렇게 비문(非文)이 많아?”


“이런 서면에다가 우리 로펌(법무법인 태평양) 이름을 어떻게 붙여서 내 보내냐? 우리 로펌 이미지는 어쩌고?”


선배들이 쏟아내는 독설(毒說)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이렇게 모욕적인 대우는 처음이었다.


TV에 나오는 로펌 변호사처럼 폼 잡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

정말 오기가 생겼다. 내가 그렇게도 실력이 안 되나?


그런데 사실 선배들은 도저히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시키곤 했다. 밤 10시에 퇴근하면서 30페이지짜리 영문계약서를 던져주고는 “내일 아침에 검토 초안 볼 수 있게 해 줘”라고 지시한다. 


생전 영문계약서라고는 검토해 본 적 없는 나로서는 밤 새도록 법률영어사전을 붙잡고 낑낑대야만 했다. 물론 그렇게 밤을 새면서 검토를 해도 내 의견은 final 의견서에는 거의 반영이 안된다. 비참할 따름...


그러다가 어느 날 결심을 했다.


‘집에 가지 말자!’


사실 집에서 편히 자고 새벽 일찍 나와서 일을 하면 되었다. 하지만 무언가 새로운 전기(轉機)가 필요했기에, 집에 가지 않고 사무실에서 밤을 새거나 잠을 자면서 ‘사무실과 내가 일심동체가 되자’는 아주 희한한 결심을 한 것이다.


당시 나는 주말부부였고 아직 애도 없던 상황이라 이런 결심이 가능했으리라.

월. 화, 목, 금을 사무실에서 잤다. 모든 선배들이 퇴근하고 사무실 문 잠그고 나면 왠지 내가 사무실의 주인이 된 느낌이 들었다. 그 느낌은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편한 옷(츄리닝)으로 갈아입고 일에 몰두한다.

새벽 5시쯤 졸음이 밀려오면 의자 두 개 붙여놓고 거기서 잠을 청했다(그 땐 왜 라꾸라꾸 침대 생각을 못했을까... 뒤늦은 후회).


6시쯤 되면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사무실에 오시고 8시 반쯤 되면 비서들이 출근한다. 비서들이 출근할 때쯤 일어나서 급히 화장실에 가서 세수를 하고 다시 사무실로 들어온다.


‘내가 좀 모자란가?’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좀 더 노력해보자. 그래도 못 따라가면 어쩔 수 없지만.’이라고 마음을 독하게 먹었다.


이런 생활은 2년차 중반까지 계속됐다.

확실히 사무실에서 밤을 보내니 몸은 피곤했지만 몰입도는 더 강했다. 생각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느낌.


나의 기행(奇行)을 눈치 챈 선배들은 "집에는 가야지. 몸 상한다."리고 했지만, 그 당시 나는 어떻게든 빨리 1인분 변호사로서의 제대로 된 역할을 하고 싶다는 열망이 컸다.



내가 작성한 문서에 대한 선배들의 반응이 조금씩 달라졌다. 나의 서면에 선배들의 ‘빨간펜’ 자취가 줄어들 무렵 선배들은 나를 그들의 일원으로 받아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신뢰를 보여주는 선배들의 눈빛이 그렇게 고마울 수 없었다. 선배들은 그런 방식으로 후배들을 단련시킨 것이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업무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절대시간’이 필요한 것 같았다. 절대시간을 쏟아 붓지 않고 성과를 내기란 불가능한 법.


당시 나의 여관이었던 신아빌딩 사무실 214호를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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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10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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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0. 23:04

로펌에서 배우는 업무력 : 준비서면, 법원에 언제까지 내야 하나?



1. 상대방도 변호사를 선임한 경우


1) 상대방에게 팩스로 서면을 보내서 부본영수 받은 다음 법원에 내는 것이 좋음. 그래야 송달된 것으로 보니. '송달된 것으로 본다'는 의미는 재판기일에 상대방 변호사가 출석 안해도 부본송달영수도장이 찍혀 있음을 법원에 입증하면 '진술'할 수 있다는 의미임.


2) 상대방에게 늦어도 재판 7일 전에는 부본영수 받아서 법원에 내는 것이 좋음. 그래야 재판을 하기 전에 판사가 그 내용을 보고 들어올 수 있기에.


3) 통상 판사들은 이번주에 진행할 사건 기록을 재판 3-4일전부터 판사실에서 파악하기 시작. 따라서 판사가 기록을 검토할 때 이번에 진술할 준비서면에 '예쁘게' 기록에 꽂혀 있는 것이 좋음. 그러기 위해서는 재판기일 1주일 전에는 법원에 제출하는 것이 바람직함.


4) 아무리 못해도 5일 전에는 제출해야 함.


5) 너무 임박해서 준비서면을 제출하면 판사가 충분히 우리 주장을 검토하지 못하고 나올 수 있음. 그리고 짜증을 냄. 특히 전날이나 재판 당일 준비서면을 들고 가면 '이게 무슨 준비서면입니까? '기습'서면이지?'라면서 툴툴거리는 경우가 많음.


6) 판사들은 기본적으로 재판 준비를 열심히 하는 변호사들에게 호감을 가짐. 따라서 너무 기일에 촉박해서 준비서면 내는 것을 버릇화하면 판사에게 '찍힘'.


7) 하지만 재판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고, 상대방에게 반박할 기회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일부러 변론기일 직전(하루나 이틀 전)에 '기습적'으로 서면을 제출하는 경우도 있긴 함. 


8) 상대방 변호사가 재판기일 전날 준비서면을 보내 주면서 '부본영수도장'을 찍어달라고 할 경우 어떤 변호사는 '아니, 이렇게 전날 보내주면 우리가 어떻게 검토하란 말입니까? 못찍어 드립니다.'라고 까칠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음. 이 경우는 결국 부본영수 도장찍지 못하고 법원에 제출하게 되고, 법정에서 상대방에게 교부가 이루어지게 됨.


9)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님들이 하는 공통적인 이야기. "허허, 판사할 때는 변호사들에게 준비서면 제발 빨리 빨리 내라고 난리 쳤었는데, 막상 내가 변호사해보니까 기일이 우찌 이리 빨리 돌아오는지... 나도 후배 부장판사들에게 욕 얻어 먹는다니까요."





2. 상대방이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은 경우


1) 이 경우에는 최소 10일 전에 제출하는 것이 좋음.


2) 왜냐하면 상대방에게 '우편'으로 준비서면이 송달되어야 하므로, 우편송달 진행되는 시간을 염두에 둔 것임.


3) 특히 상대방이 변호사도 선임하지 않고 자꾸 시간을 끌고 있고, 우리는 빨리 빨리 재판을 진행해야 할 경우라면, 상대방이 변론기일에 출석하지 않아도 우리는 우리의 준비서면을 '진술'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두어야 함. 즉, 우리 서면이 상대방에게 송달되어 있어야 함. 


4) 그래야 '상대방이 오늘 변론기일에 출석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우편으로 송달되었다는 송달보고서가 법원에 도착해 있으므로 오늘 준비서면을 진술하고자 합니다'라는 식으로 소송 진행에 속도를 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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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9. 16:23

1. 서론


나를 세워 준 나의 경험들


2. 체계

로펌에서 배운 업무력, 인생지혜, 독서, 글쓰기, 강연, 인맥관리, 시간관리


3. 로펌에서 배운 업무력


3.1. 적성을 무시할 수 없다.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라

3.2. 몇 가지 일을 동시에 해야 한다(멀티태스킹의 생활화)

3.3. Due-date의 중요성은 절대적이다

3.4. 나쁜 소식일수록 먼저 알려라

3.5. 절대량을 쏟아부어라

3.6. why라는 질문으로 고객의 욕구를 파악하라

3.7. 변호사는 전체 지도를 보여주어야 한다

3.8. 사건에 집중하되 사건에 빠지지 말라

3.9. 시간이 없으면 시간을 만들라

3.10. 승소가 전부가 아니다. 결과보다 중요한 것이 과정

3.11. 내 뒤엔 의뢰인이 있다. 쫄지마! 쫄면 배임이다.

3.12. 감정노동자로서 억제와 콘트롤을 실천하라

3.13. 고객의 feed-back에 목숨을 걸아라

3.14. 끊임없이 갈고 닦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대형사고!

3.15. 마인드 맵을 통한 체계적 사고의 힘을 배웠다

3.16. 스피치의 중요성

3.17. 의뢰인에 대한 애정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한다

3.18. 후배의 잘못은 전적으로 나의 잘못. 책임을 통감한다

3.19. 로펌에서의 살벌한 Time Sheet 작성에서 배운 교훈

3.20. 전문화와 차별화의 과제 - 나를 어떻게 벼릴 것인가

3.21. 효율적인 회의의 노하우 5가지

3.22. 전문적인 느낌을 주는 이메일 작성법


4. 로펌에서 배운 인생의 지혜


4.1. 세상에 공짜는 없다

4.2.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4.3. 사람들은 모두 자기만의 프레임에 빠져 있다

4.4. 계약분쟁과 인생무상

4.5. 참으로 못믿을 사람의 유형

4.6. 긴 호흡을 가져라 - 적선지가에 필유여경

4.7. 사람들에겐 저마다의 밑천이 있다


5. 나를 지키는 독서


5.1. 독서는 나에게 있어 탈출구였다

5.2. 나의 독서 편력기

5.3. 책을 대하는 나의 불신 및 까칠함

5.4. 독서를 통해 융합적 사고의 발판을 마련하라

5.5. 전체 요약보다는 책에서 문장과 아이디어를 뽑아라

5.6. 밑줄을 긋지 말고 일단 접어두라


6. 나를 발전시키는 집필


6.1. 초벌구이가 경쟁력이다

6.2. 책에서 뽑은 문장에서 집필을 시작하라

6.3. 반드시 내 생각을 코멘트로 남겨라

6.4. 짧은 컬럼부터 시작하라

6.5. 업무에서 컨텐츠를 이끌어 내라.

6.6. 내가 추구하는 글 : Lawssay

6.7. 블로그 운영과 SNS에서 글쓰기 노하우

6.8. 효율적 글쓰기 vs 눌러쓰는 글쓰기


7. 나를 발전시키는 강의


7.1. 강의는 언제나 의미있는 도전이다

7.2. 30분 강의부터 시작하라

7.3. 단편적인 Lego 조각을 만들어 두라. 그것이 재산이다.


8. 인맥 관리


8.1. 1년에 술을 열번 먹는 내게 있어 인맥관리란?

8.2. SNS에는 내게 또 하나의 기회

8.3. Connector가 되자 사람이 모여들었다

8.4. 잦은 접촉의 법칙을 깨달았다


9. 시간 관리


9.1. 중요한 것은 Speed가 아닌 Direction

9.2. 각 행동이 수렴되게 하라. 발산은 금물

9.3. 시간의 양이 아니라 질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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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그들이 내 연봉의 265배를 받는 이유 | 12 
변호사 성공학 제1법칙 - 노력법칙 
노력하기 전에 선택하라! 고액연봉을 만드는 제1요소는 ‘의사소통능력’ 
그들은 하루 반나절이면 내 연봉을 번다 
원칙 1 - 노력하기 전에 선택하라! 
원칙 2 - 보이는 것만 믿어라! 
고액연봉자 공통점은 의사소통능력! 
02 죽도록 일하고 쥐꼬리만큼 받는 이유 | 23 
변호사 성공학 제2법칙 - 보상법칙 
죽도록 일하라, 그러나 ‘전달’된 만큼만 받을 것이다 
죽도록 일하라, 그리하면 쥐꼬리만큼 받을 것이다 
너무 바쁜 사람은 부자 될 시간이 없다 
애플 성공의 힘은 생각마케팅! 
03 요즘 따라 죄다 변호사인 이유 | 41 
변호사 성공학 제3법칙 - 리더의 법칙 
논리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리더를 만든다 
보이지 않는 변호사들 
04 남들이 내 생각을 몰라주는 이유 | 46 
변호사 성공학 제4법칙 - 전달법칙 
알아도 전하지 못하고, 전하지 못하기에 이해시키지 못한다 
알면 이해시킬 수 있다는 오해 
아는 건 많지만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 
05 태산처럼 일했으나 그 끝은 미미한 이유 | 54 
변호사 성공학 제5법칙 - 그릇법칙 
물을 구하기 전에 담아 나를 그릇부터 준비하라! 
대다수가 이해하고 수긍할 수 있게, 그게 바로 논리야! 
말만 많은 사람과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의 차이 
논리적 기초가 성공의 정상으로 이끈다 
06 열심히 일하는데도 매번 깨지는 이유 | 65 
변호사 성공학 제6법칙 - 답변법칙 
일을 하지 말고 답을 하라! 
답이 어렵다고 질문을 바꾸지 마라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조건과 장애가 있을 뿐이다 
안 되는 걸 나보고 어쩌라고? 
사장은 안 될 것 같다고 말하는 직원을 제일 싫어해 
07 왜 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들어? | 81 
변호사 성공학 제7법칙 - 질문법칙 
질문은 모르는 것을 묻는 것이 아니다.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다 
부장님의 말은 왜 알아듣기 어려울까? 
전생의 웬수 부장님 제거방법 
일 하나 하는데 무슨 질문이 그리 많나? 
질문은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다 
상사가 싫어하는 질문유형 세 가지 
만날 때는 헤어짐을 준비하라 
원 벤티 아이스 아메리카노 땡큐 
08 남들이 내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 이유 | 110 
변호사 성공학 제8법칙 - 결론법칙 
‘먼저’ ‘질문’에 ‘답’을 하라! 
포인트 1 - SO WHAT? WHY? HOW? 
포인트 2 - 질문, 답변, 조치 
포인트 3 - 기준, 사실, 근거 
결론부터 말하지 않으면 듣지 않는다 
그게 그 말이었어? 
그래서 당신 생각은 뭐야? 
생각의 재구성 
09 곰돌 씨, 이거 확실해? | 
변호사 성공학 제9법칙 - 검증법칙 
정답은 없다. 검증만 있을 뿐이다. 내가 검증하지 않으면 남에게 검증당한다 
틀리지 않는 방법은 없다! 
나가수 PD가 교체된 이유 - 반대사례 찾기 
시비 걸 사람들을 생각한다 - 이해당사자 검증 
10 잘생긴 사람만 대접받는 이유 | 
변호사 성공학 제10법칙 - 외모법칙 
생각의 외모관리 - 좋은 외모가 호감과 권위와 가치를 창출한다 
예쁜 게 착한 거다? 
생각의 외모관리 
형식이 호감을 창출한다 
아름다움은 권력이다 
권위와 신뢰를 부르는 생각전달형식 
형식이 올바른 답을 찾는다 
11 논리적으로 말하지 못하는 이유 | 
변호사 성공학 제11법칙 - 논리법칙 
판단에는 기준이, 기준에는 근거가, 사실에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논리의 3요소 - 기준, 사실, 근거 
왜 논리가 정답을 찾을까? 
12 논리적 생각의 틀을 어떻게 짤까? | 
변호사 성공학 제12법칙 - 틀의 법칙 
그리라! 쓰라! 자문(自問)하라! 
뭐가 뭔지 모르겠으면 그림부터 그려라 
글쓰기만큼 좋은 생각전달 연습은 없다 
“왜? 어떻게 알아?”를 반복하라 
13 당신의 기준을 보여 주세요 | 
변호사 성공학 제13법칙 - 기준법칙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 당신의 기준을 밝히고 사실을 대입하라! 
서로 다른 자로 길이 재기 
‘사실’을 잴 수 없는 기준은 기준이 아니다 
14 당신의 생각은 궁금하지 않다 | 
변호사 성공학 제14법칙 - 근거법칙 
근거의 권위가 신뢰할 만한 결론을 만든다 
정답을 만드는 단 하나의 방법 
근거선택 1원칙 - 가장 강한 근거를 찾아라! 
근거선택 2원칙 - 정해진 것이 없을수록 내 기준 제대로 설명 
근거선택 3원칙 - 근거 있는 규정과 구체적 기준을 결합 
15 사실이 주장을 이긴다 | 
변호사 성공학 제15법칙 - 사실법칙 
사실과 주장을 구별하라! 불필요한 사실이 주장을 죽인다! 
어떠한 사실을 찾아야 할까? 
주장하기 전에 사실을 말하라 
없어도 되는 사실은 주장을 죽인다 
16 나열하지 말고 분류하라 | 
변호사 성공학 제16법칙 - 분류법칙 
4개 이상은 분류하고, 그 기준을 밝혀라! 
기준을 밝히고 열거하라 
충돌 없이 누락 없이 분류하라 
17 기록이 생각을 지배한다 | 
변호사 성공학 제17법칙 - 증거법칙 
기록이 신뢰를 만들고 기록이 너희를 보호하리라! 
증거가 자료의 오류로부터 우리의 주장을 보호한다 
18 논리의 끝에서 공존하라 | 
변호사 성공학 제18법칙 - 공존법칙 
설득은 없다. 논리의 끝에서 공존하라! 
소크라테스가 죽은 이유 - 설득의 실패 
피하고 싶은 일에는 교집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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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3. 01:09

1. 서론


나를 세워 준 나의 경험들


2. 체계

로펌에서 배운 업무력, 인생지혜, 독서, 글쓰기, 강연, 인맥관리, 시간관리


3. 로펌에서 배운 업무력


3.1. 적성을 무시할 수 없다.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라

3.2. 몇 가지 일을 동시에 해야 한다(멀티태스킹의 생활화)

3.3. Due-date의 중요성은 절대적이다

3.4. 나쁜 소식일수록 먼저 알려라

3.5. 절대량을 쏟아부어라

3.6. why라는 질문으로 고객의 욕구를 파악하라

3.7. 변호사는 전체 지도를 보여주어야 한다

3.8. 사건에 집중하되 사건에 빠지지 말라

3.9. 시간이 없으면 시간을 만들라

3.10. 승소가 전부가 아니다. 결과보다 중요한 것이 과정

3.11. 내 뒤엔 의뢰인이 있다. 쫄지마! 쫄면 배임이다.

3.12. 감정노동자로서 억제와 콘트롤을 실천하라

3.13. 고객의 feed-back에 목숨을 걸아라

3.14. 끊임없이 갈고 닦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대형사고!

3.15. 마인드 맵을 통한 체계적 사고의 힘을 배웠다

3.16. 스피치의 중요성

3.17. 의뢰인에 대한 애정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한다

3.18. 후배의 잘못은 전적으로 나의 잘못. 책임을 통감한다

3.19. 로펌에서의 살벌한 Time Sheet 작성에서 배운 교훈

3.20. 전문화와 차별화의 과제 - 나를 어떻게 벼릴 것인가

3.21. 효율적인 회의의 노하우 5가지

3.22. 전문적인 느낌을 주는 이메일 작성법


4. 로펌에서 배운 인생의 지혜


4.1. 세상에 공짜는 없다

4.2.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4.3. 사람들은 모두 자기만의 프레임에 빠져 있다

4.4. 계약분쟁과 인생무상

4.5. 참으로 못믿을 사람의 유형

4.6. 긴 호흡을 가져라 - 적선지가에 필유여경

4.7. 사람들에겐 저마다의 밑천이 있다


5. 나를 지키는 독서


5.1. 독서는 나에게 있어 탈출구였다

5.2. 나의 독서 편력기

5.3. 책을 대하는 나의 불신 및 까칠함

5.4. 독서를 통해 융합적 사고의 발판을 마련하라

5.5. 전체 요약보다는 책에서 문장과 아이디어를 뽑아라

5.6. 밑줄을 긋지 말고 일단 접어두라


6. 나를 발전시키는 집필


6.1. 초벌구이가 경쟁력이다

6.2. 책에서 뽑은 문장에서 집필을 시작하라

6.3. 반드시 내 생각을 코멘트로 남겨라

6.4. 짧은 컬럼부터 시작하라

6.5. 업무에서 컨텐츠를 이끌어 내라.

6.6. 내가 추구하는 글 : Lawssay

6.7. 블로그 운영과 SNS에서 글쓰기 노하우

6.8. 효율적 글쓰기 vs 눌러쓰는 글쓰기


7. 나를 발전시키는 강의


7.1. 강의는 언제나 의미있는 도전이다

7.2. 30분 강의부터 시작하라

7.3. 단편적인 Lego 조각을 만들어 두라. 그것이 재산이다.


8. 인맥 관리


8.1. 1년에 술을 열번 먹는 내게 있어 인맥관리란?

8.2. SNS에는 내게 또 하나의 기회

8.3. Connector가 되자 사람이 모여들었다

8.4. 잦은 접촉의 법칙을 깨달았다


9. 시간 관리


9.1. 중요한 것은 Speed가 아닌 Direction

9.2. 각 행동이 수렴되게 하라. 발산은 금물

9.3. 시간의 양이 아니라 질이 중요하다


Posted by ETHOS 조우성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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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11. 23:10
저희 법무법인 국재중재부에 있는 조승우 변호사가 법률신문에 기고한 내용입니다. 외국에서 분쟁시 한국로펌 활용의 장단점에 관한 것입니다.

http://www.lawtimes.co.kr/LawNews/News/NewsContents.aspx?serial=60343
Posted by ETHOS 조우성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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