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24. 20:49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두루 통하면서도 가깝게 붙지 않고, 소

인은 가깝게 붙으면서도 두루 통하지 않는다.”

논어 – 위정편

 

 

모두들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가까워지고 친밀한 것을 추구하지만,

사실 오랫동안 사람 간의 바람직한 관계유지를 가능케 하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진실한 정신적 교류’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끼리끼리’ 편을 만들고 내 편이 아니면 배척하는 배타성이 아니라,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도 품어주고 ‘통’할 수 있는 포용성.

 

그것이 군자(리더)가 갖추어야 할

진정한 소셜 네트워킹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Posted by ETHOS 조우성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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