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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리학잡설 - 불확정성 원리

    2016.10.06 by 조우성변호사

  • 대화의 주파수를 맞추고 싶을 때

    2016.10.02 by 조우성변호사

  • 닫힌 질문이 필요한 때

    2016.10.02 by 조우성변호사

  • 짧지만 저항할 수 없는 한마디

    2016.10.02 by 조우성변호사

  • 제한 게임 vs 무한 게임

    2016.10.02 by 조우성변호사

  • 산업가 vs 아티스트

    2016.10.02 by 조우성변호사

  • 영향과 연결이 중요하다

    2016.10.02 by 조우성변호사

  • 가장 먼저 자신을 선택하라

    2016.10.02 by 조우성변호사

물리학잡설 - 불확정성 원리

불확정성 원리 ● 인용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한 입자를 특정 짓는 두 가지 성질을 동시에 측정할 수 없다는 의미. 다시 말해 한 입자의 위치와 속도(정확하게는 운동량)를, 또 에너지와 시간을 동시에 알 수 없다는 의미.한 입자의 운동량을 측정하려고 달려들면 위치가 뿌옇게 사라지고 만다. 반대로 위치를 측정하려 하면 운동량의 범위가 넓게 번진다. 고전역학적 시선으로 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하지만 우주를 이루는 기본적인 벽돌들의 세계는, 근본적으로 두 상태의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는다.- 과학인문학(김병호 저) 중에서 - ● 생각 명예를 좇든 돈을 좇든 하나만 좇지 둘 다 가지려면 낭패 본다는 어른들 말씀. 잘만 하면 둘을 다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인생은 그리 만만치 않다.인생에서 ..

나를 세우는 ETHOS/Thoghtful 2016. 10. 6. 00:54

대화의 주파수를 맞추고 싶을 때

- 앤드루 소벨, "질문이 답을 바꾼다" 중에서 발췌- 마주 앉은 사람이 다리를 달달 떨기 시작하고 시선을 자꾸 딴 데로 돌리며 질문마저 전혀 없다면, 무언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 당신은 문제에 봉착한 것이다. 회의가 시작되고 20분쯤 흘렀을 때 나는 캐슬린이 전혀 집중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녀의 마음은 딴 데 가 있었다. 계속 꼼지락거렸다. 내 보고에 뒤이은 적절한 질문도 없었다. 상황은 점점 더 나빠졌다. 그녀는 스마트폰을 힐끔거리기 시작했다. 내가 물었다. "캐슬린, 오늘 우리가 논의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 무엇입니까?" 그녀는 퍼뜩 주의를 집중하며 자세를 고쳐 앉았다. 하지만 캐슬린은 여전히 모호한 반응을 보였다. 나는 다시 말했다."우리 일정이 아직 30분은 더 남았습니다. ..

협상/skill 2016. 10. 2. 23:11

닫힌 질문이 필요한 때

- 앤드루 소벨, "질문이 답을 바꾼다" 중에서 발췌- 하루는 그(코뉴엘)가 내게 말했다. "당신의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 말입니다." 코뉴엘은 내가 그 프로젝트에 참여할지에 대한 분명한 대답을 원했다."저와 함께할 겁니까, 아닙니까? '예'인지 '아니오'인지 말씀해 주십시오."그의 눈빛은 내 영혼 깊숙한 곳까지 꿰뚫어 보는 것처럼 강렬했다. 사람들은 직접적인 질문을 받으면 분명한 대답을 하는 대신 계속 빙빙 돌며 원을 그리는 경우가 많다. 분명한 대답을 이끌어 내는 유일한 방법은 닫힌 질문(closed-ended question)을 던지는 것이다.'예'입니까, '아니오' 입니까? 나는 결국 이렇게 말했다."좋습니다. 당신과 끝까지 가겠습니다." 만약 코뉴엘이 이렇게 말했따면 어땠을까?"나는 ..

카테고리 없음 2016. 10. 2. 22:55

짧지만 저항할 수 없는 한마디

- 앤드루 소벨, "질문이 답을 바꾼다" 중에서 발췌- 조지는 총장의 그칠 줄 모르던 설교에 대해 불평을 쏟아냈다. 어떤 사람들은 귀가 있어도 귀를 기울일 줄 모른다. 총장이 바로 그랬다."한 번이라도 우리 생각을 물어봤으면 좋겠어. 딱 한 번만이라도 이 한마디만 해줬으면 좋겠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가?'" 조지의 말은 백번 옳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은 간단하지만 매우 강력하다. 이 질문을 던짐으로써 당신은 상대방의 의견을 구하게 된다. 당신과 대화하는 상대방은 당신이 자기 말에 귀를 기울여주길 원한다. 상대가 말을 너무 많이 한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있어도, 너무 많이 들어준다고 불평할 사람은 없다. "당신은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혹은 "그것에 대해 어떻게 느낍니..

협상/skill 2016. 10. 2. 22:42

제한 게임 vs 무한 게임

- 세스고딘의 '이카루스 이야기' 중에서 발췌 - 종교학자 제임스 카스는 '제한 게임'과 '무한 게임'이라는 개념에 대해 글을 썼다.제한 게임이란 승자와 패자가 결정되는 게임이다. 거기에는 게임의 법칙이 존재하고 분명한 끝이 있다. 제한 게임에서 목표는 승리하는 것, 그리하여 최후의 1인으로 남는 것이다. 산업 시대는 바로 이러한 제한 게임의 개념을 받아들였다. 시장점유율이 바로 제한 게임에 속한다. 경쟁 기업에서 인재를 빼앗아오는 것도 그렇다. 당신의 기업이 모든 인재를 차지하면, 경쟁기업들은 인재를 가질 수 없다.미국풋볼리그(NFL) 역시 제한 게임이다. 오로지 한 팀이 우승을 차지하고, 나머지는 패자로 남는다. 반면 무한 게임의 목표는 게임에 참여하는 특권을 누리는 것, 다시 말해 다른 선수들이 더..

나를 세우는 ETHOS/self-improvement 2016. 10. 2. 16:15

산업가 vs 아티스트

- 세스고딘의 '이카루스 이야기'에서 발췌 - 산업가들은 묻는다."여기에 어떤 위험요소가 있을까?" 또는 "지금의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할까?"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이렇게 묻는다. "정말로 안전할까?" 반면 아티스트들은 이렇게 묻는다."어떻게 무너뜨릴 수 있을까?" 또는 "모든 걸 변화시키고 강력한 영향을 미칠 기회를 어디서 발견할 수 있을까?"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이렇게 묻는다."정말로 흥미로울까?" 캐시디 데일이라는 작가는 사람들을 기사와 정원사로 구분한다.여기서 기사(knight)란 세상을 승자와 패자, 선과 악이 권력을 놓고 다투는 전쟁터로 보는 사람이다.반면 정원사는 보살피고, 연결하고, 만나는 사람들 모두가 성장할 수 있도록 본능적으로 도움을 주려는 사람이다.두 부류의 ..

나를 세우는 ETHOS/self-improvement 2016. 10. 2. 15:27

영향과 연결이 중요하다

- 세스고딘, '이카루스 이야기'에서 발췌 - 얼마 전 나는 어떤 의사에게 가벼운 수술을 받았다.수술이 끝나고 의사는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나를 보러 왔다. 그때 나는 마취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상태였다. 그리고 퇴원 후 지금까지 그 의사는 상태를 묻기 위해 전화한 일이 한 번도 없다. 사실 특정 세대 의사들 사이에서 이런 모습은 그다지 낯선 게 아니다. 그들은 자신의 역할이 사람들을 낫게 하는 것보다 수술을 잘 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의사의 전화나 이메일 안부가 신체적인 고통을 덜어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환자의 마음은 그게 아니잖은가. 유용한 정보까지는 아니라도 심리적인 위안을 받거나 경과가 정상이라는 확인만 받아도 엄청나게 고마워할 것이다. 산업주의자들에게 제품은 제품이고 거래는 거래다. ..

나를 세우는 ETHOS/Empathy 2016. 10. 2. 14:31

가장 먼저 자신을 선택하라

- 아티스트는 가장 먼저 자신을 선택해야 한다 - part 1 : 세스고딘의 '이카루스 이야기' 중에서 발췌 아티스트들의 모토는 이런 것이다. '자신을 믿지 않는 자들을 피하라.' 아티스트는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을 선택하고, 다음으로 청중을 선택해야 한다.서비스나 아이디어, 상호작용이나 공연, 모임 등 무엇이든 간에 자신만의 작품을 창조했다면 일단 그것으로 끝났다. 이에 대한 청중의 반응은 아티스트가 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일이다.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아트는 대중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아트가 아니다. 대중은 원래 낯선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좋아한다. 조앤 롤링의 만 해도 그렇다.그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 나왔을 때는 소수의 팬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후 수억 ..

나를 세우는 ETHOS/자기계발 2016. 10. 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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