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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조위마 합조위저 제갈량

지식창고/Book

by 조우성변호사 2013. 1. 1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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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건문 : 직원에게 업무를 부여할 때의 아이디어>

1. 분조위마(分槽喂馬) , 합조위저(合槽喂猪)


말은 구유를 나누어 키우고, 돼지는 구유를 합쳐서 키운다.


2. 천리마를 키울 때 


천리마는 역량은 뛰어나지만, 성질이 급하고 서로 불복한다. 그래서 함께 먹이를 먹을 때 서로 빼앗으려 치고 물고 싸워 살도 안치고 상처를 입는다. 하지만 말 먹이통을 둘로 나누고 그 중간에 거리를 두어, 말들이 각각 자신의 공간에서 먹게 해주면 살이 찌고 건강해 진다.


마찬가지로 능력있는 두 사람에게 한가지 일을 동시에 맡기지 말라. 그들은 겉으로는 싸우지 않지만 암암리에 다투게 된다. 설령 자신들이 싸우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들의 부하나 그들을 따르는 이들이 대신 싸울 것이다. 그래서 그들을 나누어 놓아야 한다.


3. 돼지를 키울 때


돼지는 혼자서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두 마리가 모이면 다투면서 먹고, 세 마리가 모이면 뺏어서 먹고, 한 무리의 돼지는 죽어라 먹는다. 경쟁이 있어야만 그들의 식욕이 증가하고 그들의 성장이 촉진된다.


유능하지도 않고 일에 의욕이 없는 직원에 대해서는 한가지 임무에 여러 사람을 붙여 경쟁 속에서 성장을 촉진하게 해야 한다.


- ‘마음을 움직이는 승부사 제갈량’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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